기아차, '이형근·박한우' 공동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 등록 2014-11-11 오전 11:42:08

    수정 2014-11-11 오전 11:42:08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기아자동차(000270)는 대표이사 체제를 이형근 단독체제에서 이형근·박한우 공동체제로 변경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이형근 씨는 현재 기아차부회장을, 박한우 씨는 기아차 사장을 맡고 있다.



▶ 관련기사 ◀
☞기아차, 보통주 405만주 취득 결정...2209억원 규모
☞기아차도 자사주 매입..2200억원 어치
☞기아차, '더 뉴 K9' 5000cc급도 출시…4990만원부터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추위 속 핸드폰..'손 시려'
  • 김혜수, 방부제 美
  • 쀼~ 어머나!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