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후보자는 "공직생활을 열심히 해 훌륭한 대법관이 되고 싶었고, 그 꿈을 이뤘다"며 "하지만 꿈의 방향으로 가지 못하게 돼 가슴이 아프다"고 말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총리 할 사람이 그렇게 없나요? 왜 싫다는 사람을 굳이.." "팔자타령 하지 말고 그냥 사퇴하삼" "더 있어봤자 창피만 당할 듯.. 그냥 물러나시지" "평양감사도 저 싫으면 그만이랬는데.." "그렇게 하기 싫었으면 끝까지 버티지.." "하기 싫은 거 억지로 하는 사람이 어떻게 총리직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겠는가.. 일찌감치 그만둬라" 등 비난하는 모습이다.
☞(와글와글 클릭) 닉쿤 `스쿨룩` 공개.. "학교로 GoGo"
☞(와글와글 클릭) 세븐-박한별 격렬한 몸싸움 "실감나네"
☞(와글와글 클릭) `원정출산` 복수국적 제외.."소급적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