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선 기자] “최근 원유및 제품가격은 하루 앞을 내다보지 못할 정도다. 가격 리스크 최소화 위해 재고 수준을 최소한으로 유지하고 있다. 다만 턴어라운드 위해 재고를 비축하는 경우에 적절한 파생상품 통해서 진행할 것이다. 파생상품 손익은 재고 비축으로 인한 손익이라고 보면 된다. 회사는 투기적인 활동은 하지 않고 있다.” -
S-OIL(010950) 컨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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