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회사측에 따르면, 올해로 83회째를 맞는 AHR엑스포는 매년 미국의 대도시를 순회하며 전 세계 30여 개 국가, 2000개의 업체가 참가하는 북미 최대의 냉난방 전시회다.
대성산업(주) 에너지시스템사업부 전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 참가를 기점으로 미주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미국 보일러 온수기 시장에서 1위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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