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이기일 차관,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방문

  • 등록 2024-09-20 오후 1:16:52

    수정 2024-09-20 오후 1:16:52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추석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18일 보건복지부 이기일 차관이 종합병원 응급실 현황 점검을 위해 서울 관악구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을 방문했다.

이기일 차관은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김철수 이사장과 윤형조 진료부장 (정형외과 전문의), 이소은 응급실장 (응급의학과 전문의), 중환자의학과 안재덕 전문의 등 의료진 안내로 응급의료센터와 중환자실을 찾아 운영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이 차관은 “비상진료체계 점검과 함께 의료 현장을 지키고 있는 의료진을 격려하며 추석 연휴 기간 차질 없는 응급실 운영”을 당부했다.

전공의 이탈 등 의료대란 이후 맞는 첫 추석 명절 연휴기간 동안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원활한 응급의료 제공과 중환자의학과 비상근무 등 비상진료 체계를 가동해 왔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추석연휴가 시작되는 15일부터 18일까지 평소와 다름 없이 응급의료센터12명의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중환자실은 5명의 중환자의학과 전문의가 24시간 진료를 시행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 트랙터 진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