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증권, 올 상반기 한국투자FC 정기세미나 개최

  • 등록 2017-03-22 오전 9:42:37

    수정 2017-03-22 오전 9:42:37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전국 6개 지역에서 투자권유대행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2017 상반기 한국투자FC 정기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투자세미나는 운용사별 담당자를 초청해 ‘한국투자 TDF 알아서 펀드, 프랭클린 템플턴 대출자산 펀드, 삼성픽테로보틱스 펀드 등 다양한 상품에 대한 지식을 익히고 준법감시, 프로모션 및 업무 프로세스에 대한 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다.

또 한투증권은 올해 FC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연금 이전에 대한 포상을 전년대비 세 배로 확대하고 한국투자FC가 지인을 섭외해 우수FC를 유치할 경우 양쪽 모두 포상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투자FC가 아니어도 참석할 수 있다.

◇ 한국투자FC 정기세미나 주요일정

서울 : 3.23(목) 오후 3시, 코엑스 컨퍼런스룸(남) 327호

부산 : 3.29(수) 오후 4시, 더파티 뷔페 시청점 2층

광주 : 4.5(수) 오후 4시, 앨리시아 뷔페 상무점

전주 : 4.6(목) 오후 4시, 한국투자증권 서신동지점 15층

창원 : 4.11(화) 오전 11시, 인터내셔널호텔 바이킹뷔페

대구 : 4.20(목) 오후 4시, 한국투자증권 대구지점 세미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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