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LG생활건강(051900)은 풍부한 수분과 탄력감으로 촉촉한 광채 피부 연출에 도움을 주는 ‘비욘드 아쿠아 블룸’ 6종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제품은 초저분자 히알루론산 성분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줘 촉촉한 피부결을 유지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 비타민C가 풍부한 카카두플럼 추출물이 함유돼 탄력있는 피부로 개선해 준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LG생활건강 측은 “피부 장벽 강화 및 진정 효과에 도움을 주는 병풀 추추물을 함유해 피부에 윤기를 더해준다”며 “피부 자극 요인이 될 수 있는 성분들을 최소화한 순한 처방으로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필링 △토너 △세럼 △에멀전 △크림 △마스크시트 등 총 6종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3000원짜리 마스크시트부터 2만4000원 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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