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Q엔 현재 마진 유지, 4Q 新설비 가동 예정"-SK이노 컨콜

  • 등록 2017-07-27 오전 10:26:51

    수정 2017-07-27 오전 10:26:51

[이데일리 성세희 기자] “유가 저가 거품 제거 영향으로 3400억원이 줄어들었다. 지분법 이익과 관련해서는 지난 분기 지분법 이익이 약 435억원 발생했다. 2분기 주요 시황을 살펴보면 유가가 오르락내리락 하는 데에도 정유 마진 가격은 계속 올랐다. 3분기엔 현재 마진이 유지되면서 효과가 분산될 걸로 보인다. 또 4분기쯤 투자했던 설비가 가동하면 스프레드(이윤)가 조금 줄어들더라도 중진적으로는 정유 수급이 달려 양호한 성과를 낼 수 있을 걸로 보인다. SK이노베이션 주력 정유 제품인 그룹3는 자동차 연비 개선 수요가 커서 성과가 확대되리라고 본다. 다만 기업공개(IPO) 계획은 당분간 없다. ”-SK이노베이션(096770) 컨퍼런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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