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선 기자] “가솔린 마진이 사상 최고 수준으로 개선돼 있다. 디젤 등의 마진보다도 높은 수준을 유지 중이다. 회사는 가솔린 생산을 최대화 할 수 있도록 공정운영을 조정하고 있다. 현저하게 디젤 생산량과 휘발류 생산량이 크게 차이나지는 않을 것이다. 다만 2018년에는 휘발유 생산량이 대폭 증가해서 회사 수익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S-OIL(010950) 컨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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