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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자르트의 남성용 브랜드인 DTRT가 피부 관리에 무관심한 남성들에게 제안하는 첫 번째 단계는 토너다. 꼼꼼한 세안도 중요하지만 세안 후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더불어 수분 공급을 해주는 토너 역할도 중요하다.
DTRT의 ‘토너 쏘 파인’(140ml/2만 5000원)은 예민해진 피부를 순하게 진정시켜주는 산소 워터 토너다. 소나무 수액이 함유돼 있어 면도 후 상처 받은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 주며 10% 함유된 산소수가 피부의 신진 대사력을 회복시켜 피부를 보다 활기 있어 보이게 해준다.
보습 기능 외에도 5가지 허브 추출물이 모공에 피지가 쌓이지 않도록 도움울 주고 울퉁불퉁 거친 모공결을 수축시켜 부드러운 피부로 가꿔준다. 겨울철 건조해진 남성 피부에 보습은 물론 번들거리는 피부, 벌어진 모공, 거친 피부를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다.
겨울철 남성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DTRT 제품은 공식 홈페이지(www.dtrtmen.com)와 헬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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