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TV 심지영 PD] 밀물과 썰물의 차이로 넓은 개펄이 펼쳐지는 바닷가에 사는 사람들은 밀물일 때와 썰물일 때 하는 일이 정해져 있다. 밀물일 때는 배를 타고 고기를 잡으러 바다로 나가거나 가까운 바다에 그물을 쳐놓고 해안으로 몰려오는 고기 떼를 가두는 일을 한다. 썰물이 되면 그물에 걸린 고기를 건지거나 조개나 낙지를 잡는다.
주식매매를 할 때도 이처럼 비슷한 패턴의 거래를 반복함으로써 수익을 내는 경우가 있다. 박스권 매매가 그것이다. 박스권 매매란 주가가 상하 10%~ 20%정도의 범위 내에서 움직일 때, 상단과 하단 사이의 시세를 이용해서 매매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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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의 목차
- 박스권 매매의 개념
- 박스권 매매 활용법
- GS건설(006360), 삼성증권(016360)
'대가들의 투자 비법'은 이데일리TV(www.edailytv.co.kr)에서 매주 월~목 저녁 7시부터 8시까지 방송됩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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