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매매 전문가 두명이 오전 11시, 이데일리TV `서바이벌 종목 배틀`코너에 출연해 시장 공략 종목 포트폴리오를 제시, 그 중 수익률이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되는 종목으로 당일 배틀에 도전한다.
당일의 승자는 다음 날 이어지는 서바이벌 종목 배틀에 재도전한다.
이데일리TV '서바이벌 종목 배틀'코너의 최강 승자를 가리는 실전 매매 투자 전문가들의 열띤 서든 데스 게임.
26일, 2연승에 도전한 권준송 대우증권 목동 중앙지점 팀장은 녹십자(006280)로 배틀에 나섰다. 그에 맞대응하는 손창현 마이다스TV 팀장은 KT뮤직(043610)으로 도전, 두 전문가는 모두 오늘의 승리를 자신했다.
서바이벌 종목 배틀 시작한 이후로 가장 많은 승리의 자리를 차지한 권준송 대우증권 목동 중앙지점 팀장의 포트폴리오는 녹십자(006280) 성창에어텍(080470) 풍산(103140).
반면 손창현 팀장은 다음(035720) KT뮤직(043610) 네오위즈게임즈(095660)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실전 매매 전문가들의 서바이벌 포트폴리오 배틀 도전 결과는 내일 오전 11시, 이데일리TV '서바이벌 종목배틀'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 코너는 27일 오전 11시10분 이데일리TV '서바이벌 종목배틀' 프로그램 에서 방송됐습니다.
'서바이벌 종목배틀'은 매주 월~금 오전 11시10분부터 11시53분까지 1시간동안 방송됩니다. 많은 시청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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