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세스, 마티아스 자허트 신임 회장 내달 취임

  • 등록 2014-03-10 오후 2:25:04

    수정 2014-03-10 오후 2:25:04

[이데일리 김보경 기자] 독일계 화학기업 랑세스(LANXESS)는 마티아스 자허트(Matthias Zachert·사진) 신임 회장이 다음달 1일 공식 취임한다고 10일 밝혔다.

자허트 신임 회장은 2004년부터 2011년까지 랑세스 최고재무담당자(CFO)를 역임했으며, 현재 독일 머크 그룹에서 최고재무담당자로 재직 중이다. 자허트 신임 회장의 취임일까지는 랑세스의 현 최고재무담당자 버나드 듀트만(Bernhard Duettmann)이 그룹 회장직을 수행한다.

랑세스 관계자는 “열정과 경험을 두루 갖춘 자허트 회장은 다양한 시장 환경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랑세스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나갈 적임자”라고 자하트 신임 회장을 소개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긴밀하게, 은밀하게
  • "으아악! 안돼! 내 신발..."
  • 이즈나, 혼신의 무대
  • 만화 찢고 나온 미모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