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中 휴대폰업체, 하드웨어는 차이 없어"

  • 등록 2012-04-25 오후 4:47:34

    수정 2012-04-25 오후 4:47:34

[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정도현 LG전자(066570)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사장

중국 휴대폰 업체들이 물량을 키우고 있는데, 우리도 3G나 LTE를 매스폰으로 디자인하고 성능 강화해고 있다. 차별화한 디자인과 품질, 성능으로 대처하고 있다. 사실 하드웨어는 큰 차이가 없다. 사용자경험 같은 것을 통해 경쟁 우위에 설 수 잇을 것 같아 많이 고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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