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김남철(왼쪽부터) 365mc 네트웍스 대표, 김영수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사무처장, 김석호 서울교통공사 홍보실장이 16일 지하철 7호선 강남구청역 '아트 건강기부계단'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있다.
2018년에 51만 8천여 명이 이용했으며 기부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아트 건강기부계단'은 시민들이 이용할 때마다 10원씩 적립해 나눔활동을 하고 건강도 지키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사진=대한적십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