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염지현 기자]
LF(093050) 여성복 브랜드 ‘닥스 레이디스(DAKS LADIES)’에서 국립발레단 예술 감독 강수진과 함께 한 화보를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제이룩(JLOOK)을 통해 28일 공개했다.
강수진은 “그 날의 무드나 느낌에 따라 옷을 입는 게 재미있다. 무엇을 입었을 때 스스로를 가장 돋보이게 만들 수 있다면 그게 바로 스타일이라 생각한다”라고 밝히며 그만의 스타일을 선보였다.
닥스레이디스는 이와 더불어 다음달 10일까지 사은 행사를 진행한다. 2015년 우수고객 중 행사 기간 구매 고객 15명을 선정해 닥스레이디스 컬렉션 정품 또는 샘플을 1피스 증정한다. MD추천의 구정 선물세트와 겨울 아우터 구입 시 10% 할인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