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은 25일 오후 1시16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56%(450원) 상승한 1만8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이리스는 1999년 영국에서 설립된 광고회사로 런던 본사를 포함해 전세계 12개국 17개 거점에 진출해 있다. 임직원 수는 1000여명이며, 지난해 8500만 달러(약 885억원)의 매출 총이익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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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03일 수요일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제일기획(030000)이 영국 독립 광고회사인 ‘아이리스’사 인수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제일기획은 25일 오후 1시16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56%(450원) 상승한 1만8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제일기획은 이날 432억7200만원을 들여 아이리스의 지분 65%를 사들였으며, 나머지 35%의 지분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에 걸쳐 인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이리스는 1999년 영국에서 설립된 광고회사로 런던 본사를 포함해 전세계 12개국 17개 거점에 진출해 있다. 임직원 수는 1000여명이며, 지난해 8500만 달러(약 885억원)의 매출 총이익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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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은 25일 오후 1시16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56%(450원) 상승한 1만8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이리스는 1999년 영국에서 설립된 광고회사로 런던 본사를 포함해 전세계 12개국 17개 거점에 진출해 있다. 임직원 수는 1000여명이며, 지난해 8500만 달러(약 885억원)의 매출 총이익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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