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현대계열주들이 상승세를 보였다.
현대삼호중공업(+1.94%) 3만9500원, 현대아산(+2.70%) 1만9000원, 현대위아(+0.72%) 3만5000원, 현대택배(+1.50%) 6750원으로 상승 마감했다.
반면, 현대엔지니어링(17만4000원)이 홀로 0.29% 하락했고, 현대카드(1만5750원)와 현대캐피탈(4만3500원)은 가격변동이 없었다.
생보주에서 미래에셋생명(-0.77%)이 3일째 하락세를 이어가며 1만3000선이 무너졌다.
금호생명(6550원)과 삼성생명(124만2500원)은 움직임이 없었다.
삼성SDS 7만8000원, 서울통신기술 4만8500원, 엘지씨엔에스 2만3750원으로 IT계열주들은 쉬어가는 모습이다.
포스코건설(-0.55%)과 롯데건설(+2.27%)은 각각 9만원, 6만7500원으로 건설주들은 등락이 엇갈렸다.
그 밖에 씨티앤티(+0.20%)와 메디슨(+2.33%), 삼성전자서비스(+2.38%), 인트론바이오테크놀로지(+6.06%)등 장외종목들은 상승했다.
공모예정인 디지탈아리아는 1.52% 상승하여 1만원대에 진입했다.
심사청구종목인 인피니트헬스케어는 5.32% 상승하여 5만원대 진입을 앞두고 있고, 환영철강공업은 2만3500원에서 움직임이 없었다.
☞자료제공 : pstock(02-782-1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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