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거인’은 일본 유명 만화가 이사야마 하지메의 작품으로, 지난 2009년 연재를 시작해 4월 7일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했다.
100년 만에 나타난 식인 거인이 성벽을 파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인간의 복수극을 그리는 내용으로 일본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일본에서는 단행본 1200만 부가 판매됐고, 국내에서는 첫 방송과 함께 국내 포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할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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