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74만5000원)은 0.34% 상승했으나, 금호생명(3만750원)과 동양생명보험(2만6150원)은 각각 0.97%, 0.38% 하락했다.
미래에셋생명(4만8950원)이 0.1% 하락했고, 교보생명(27만원)은 보합으로 마감됐다.
장내 삼성계열주는 하락했으나, 장외삼성계열주는 혼조세를 보였다.
삼성광주전자(6000원)와 시큐아이닷컴(1만1750원)은 각각 0.84%, 6.82% 상승했으나, 삼성SDS(6만3250원)와 서울통신기술(2만3700원)은 각각 1.17%, 2.27% 하락 마감했다.
이밖에 삼성네트웍스(9125원)는 1.35% 하락했고, 삼성전자서비스(7550원)는 보합을 보였다.
포스코건설 15만500원(+1.01%), 포스콘 11만2500원(+2.27) 으로 포스코관련 종목은 상승마감했다.
게임관련주인 엠게임(2만7500원)과 제이씨엔터테인먼트(1만3500원)가 각각 1.85%, 1.12% 상승 마감했다.
현대아산을 제외한 현대계열주는 약보합을 보였다.
현대아산(3만500원)은 1.67% 상승했으나, 현대택배(1만1950원)는 0.83% 하락했다. 현대삼호중공업(11만5000원)과 위아(3만1000원)는 보합으로 마감됐다.
기업공개(IPO)종목은 여전히 약세를 보였다. 공모가 8500원으로 확정된 네오엠텔은 1만500원(-16.0%)으로 공모가 발표 이후 급락세가 이어졌다.
공모진행중인 에스맥(4050원)은 5.81%하락하였고, 명성금속(1만8500원)도 7.5% 큰 폭으로 떨어졌다.
16일-17일 공모예정인 엔케이(1만1450원)도 4.58% 하락하였다.
내주 공모예정인 텔레필드(9100원)는 1.09% 하락마감하였고, 넥실리온(1만원)은 보합으로 마감했다.
그밖에 승인종목인 메타바이오메드(7700원)와 제너시스템즈(7400원)은 각각 0.65%, 1.33%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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