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에르, '오에르 리얼비타민씨 30' 앰플 CJ홈쇼핑서 첫 방송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오에르(O’HER)가 27일 CJ온스타일(CJ홈쇼핑)에서 ’오에르 리얼비타민씨30‘ 앰플을 선보인다.

(사진=오에르)

방송에서 판매 예정인 ‘오에르 하이엔드 앰플 기본 패키지’는 앰플 3개 기본 구성에 ’안티링클 비타 부스트 크림(5만 2900원)‘을 1개 추가한 특별 패키지다. 이는 방송 전용으로 기획된 구성으로 홈쇼핑 방송을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다.

시청자 및 구매자를 위한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도 마련했다. 방송 전용으로 기획된 만큼 기존에 단품으로 구매했을 때와는 비교 불가한 가격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방송 중 특별 게스트 출연도 예고되어 있다. 홈쇼핑에서는 배우 오윤아가 이날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70분간 시청자와 함께할 예정이다.

CJ온스타일 방송을 통해 선보일 ‘오에르 리얼비타민씨 30’ 앰플은 순수 비타민 C를 30%(300,000ppm) 함유한 고함량의 미백 기능성 제품이다. 오에르만의 특허기술(특허등록번호 10-2532326호)인 ‘무수분 공법’으로 탄생한 제품으로 수분과 공기에 쉽게 변하는 비타민 C의 단점을 개선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오에르 리얼비타민씨 30’은 특허받은 초미세 분산 기술로 무수분 비타민 C의 흡수력과 발림성을 높였다. 다가알코올과 실리콘 오일 및 물을 사용하지 않아 쉽게 갈변하는 비타민 C를 변하지 않도록 보존하여 원성분의 고유 기능과 효과를 그대로 누릴 수 있도록 했다”며 “광채와 탄력 증진을 돕고 피부 미백과 진정에 효과가 탁월한 성분을 함유해 미백 기능은 물론 결 정리, 탄력 관리, 광채, 보습, 진정 등 종합적인 피부관리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