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스토리몰, 인바디 스마트 체중계 ‘픽스 바디체크 스케일’ 선봬

[이데일리 e뉴스 최성근 기자] 앱스토리몰은 12가지 신체 정보를 한눈에 살필 수 있어 몸 상태 분석에 최적화된 ‘픽스 바디체크 스케일 스마트 체중계’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픽스 바디체크 스케일 스마트 체중계’는 몸무게만 체크하는 것이 아닌 체지방, 체수분, 기초대사량, 내장지방, 근육량, BM 지수, 골격량 등 사용자의 몸에 관련된 상세정보를 체크할 수 있는 스마트 인바디 체중계이다. 제품 상단에 있는 대형 LCD 창을 통해 표시되는 아이콘을 통해 사용자는 체중계의 화면만 보고도 건강 상태를 간편하게 체크할 수 있다. 또한, 안드로이드·iOS 모두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전용 앱 ‘Al fit’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일간 그래프를 확인하며 다이어트 시 필요한 체중, 체지방 정보를 알려줘 사용자의 건강 유지에 편리하게 도움을 준다.

‘픽스 바디체크 스케일 스마트 체중계’는 투과율이 높은 특수 강화유리를 채용하여 내구성과 안전성을 마련했다. 또 사용자의 몸 상태를 정확하게 측정하기 위해 고감도 측정 센서가 적용되었고 이를 통해 몸무게 측정의 오차범위를 최소화했다. 최대 180kg까지 측정 가능한 메탈패드가 장착된 타입과 특수 전도성 필름 패드를 적용한 타입 등 사용자의 취향에 따른 2가지 타입을 제공하는 점도 ‘픽스 바디체크 스케일 스마트 체중계’의 장점이다.

앱스토리몰을 운영하는 박민규 휴먼웍스 대표는 “‘픽스 바디체크 스케일 스마트 체중계’ 단순히 체중량만 측정하는 것이 아니라 몸을 구성하는 근육, 지방, 수분 등 체계적인 측정으로 올바른 다이어트와 몸매 관리를 도와주는 똑똑한 스마트 인바디 체중계”라며 “헬스장이나 의료 기관 방문을 꺼리거나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몸 상태를 확인하며 홈 트레이닝을 하고자 하는 사용자에게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