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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아는 군더더기 없는 매끈한 외형을 자랑한다. 브루노말리만의 깊이감 있는 텍스쳐가 느껴지는 베지터블 볼로냐 가죽을 사용해 외부 오염과 스크래치에 강하고 오랜 사용에도 가죽 본연의 가치를 살릴 수 있도록 했다.
짜임새 있는 수납 공간도 눈에 띈다. 내부에 지퍼 포켓을 구성해 중요한 소지품을 분리 보관할 수 있도록 했으며, 핸드백 뒷면에도 별도의 포켓을 구성해 자주 사용하는 핸드폰이나 카드지갑을 쉽게 수납할 수 있다. 컬러는 블랙·네이비·베이지 총 3가지로, 가격은 미디엄 42만 8000원, 라지 47만 8000원이다.
스트랩은 길이 조절이 가능해 취향에 따라 크로스, 숄더 등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미니백의 협소한 수납공간을 보완하기 위해 외부에 별도의 수납 공간을 구성해 편리하게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다. 가격은 35만 8000원~39만 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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