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에 거주하는 정 이사는 이날 오후 3시 20분께 서울 태평로 신한지주(055550) 본사를 방문했고, 현재 라응찬 신한지주(055550) 회장과 면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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