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6550억원규모 네트워크 시설투자

  • 등록 2008-01-15 오후 4:34:52

    수정 2008-01-15 오후 4:34:52

[이데일리 윤도진기자] SK텔레콤(017670)은 품질 강화와 용량 확보를 위해 6550억원 규모의 네트워크 시설투자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 관련기사 ◀
☞SKT, 휴대폰 자선냄비 캠페인 모금액 구세군에 기부
☞(특징주)통신주, 요금 자율인하 기대..`상승`
☞SKT, 차이나유니콤 주가상승으로 1조1500여억 평가차익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핫걸! 다 모였네
  • "노병은 돌아온다"
  • '완벽 몸매'
  • 바이든, 아기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