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로테크파마는 21일 최대주주가 곽병주 대표와 임원 등 11인에서 유건상씨 등 2명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곽대표가 보유 주식 506만주(4.68%)를 전부 장외 분할 매도하면서 지분 3.69%를 보유한 유건상씨 등이 최대주주가 됐다.
뉴로테크는 3자 배정 유상증자가 끝난 직후 결산 주주총회를 소집해 놓은 상태다. 주주총회에서 유건상씨측이 경영에 참여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뉴로테크, 대주주가 8.33% 장외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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