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네이버 등 회사채 5320억원 발행 예정

  • 등록 2015-11-06 오후 1:41:57

    수정 2015-11-06 오후 1:41:57

[이데일리 박수익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는 11월 둘째주(11.9~11.13)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전주 대비 6330억원 감소한 총 25건(532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발행사는 SKC(900억원), 네이버(1500억원) 등이다. 채권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 2800억원, 자산유동화증권 2520억원이며,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 5020억원, 차환자금 3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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