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관계자는 "오는 9월30일까지 `미국주식거래서비스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며 "오는 7월31일까지 미국주식 투자를 위해 계좌를 개설한 고객 모두에게 2개월간 거래수수료와 시세이용료를 면제해준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9월말까지 미국주식 거래 규모에 따라 차등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갤럭시탭, 50만원권 백화점상품권 등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대신증권 영업점에 방문해 미국주식계좌를 개설하고 대신증권 홈페이지(www.daishin.com)에서 참가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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