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올해 7월 중국형 쏘나타 출시"

  • 등록 2008-01-24 오후 3:18:27

    수정 2008-01-24 오후 3:18:27

[이데일리 정재웅기자] 박동욱 현대차 재무관리실장은 24일 서울 여의도 증권거래소에서 열린 기업설명회(IR)에서 "오는 7월 중국형 쏘나타를 출시하고 4월에는 중국형 엘란트라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두 차종은 현대차(005380)가 현재 개발하고 있는 저가차량이 아닌 중국 전략형 개발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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