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김기영 인천공항세관장, 박찬만 아시아나항공 지점장, 이진걸 대한항공 지점장, 최병조 포스콘 사장 등 공항관계자 100여 명은 이날 오후 3시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에서 누적 수하물 2억개 돌파 기념식을 열었다.
한편 일본 오사카에서 출발한 아시아나항공(020560) OZ111편으로 입국한 2억번째 수하물 주인공 장종성 씨(48)는 금 5돈짜리 행운의 열쇠와 왕복 항공권을 기념으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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