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하누는 오는 18일(월)부터 다음달 6일(토)까지 김포 다하누촌 본점에서 20일간 30년 전 가격으로 불고기와 양지, 사태, 육회 4가지 품목을 85% 할인 판매한다.
가격은 600g(한근) 기준으로 1등급 불고기와 사태는 2300원, 육회 2400원, 양지 3200원이며, 국내 대형마트에서 판매하는 한우 가격의 12%, 호주산 등 수입쇠고기의 40% 수준이다.
한편 이번 행사는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1시30분부터 매일 선착순 300명에게 1인당 600g(한품목)으로 한정 판매한다.
(문의) 1577-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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