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데이콤, VoIP ARPU 1만원~1만1000원 수준(2보)

  • 등록 2008-07-23 오후 6:10:03

    수정 2008-07-23 오후 6:10:03

[이데일리 박지환기자] LG데이콤(015940)은 23일 실적 발표 직후 가진 컨퍼런스 콜에서 VoIP 월평균 매출액(ARPU)이 현재 1만원에서 1만1000원 수준이라고 밝혔다.

또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 개인정보 유용과 관련된 질문에 대해 방송통신위원회의 심결이 8월 중순경에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성기섭 상무는 “하지만 초고속 인터넷 사업부문의 영업정지가 있더라고 VoIP는 관련이 없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관련기사 ◀
☞LG데이콤, "유무선 통합 서비스 결합한 QPS 선보일 터"(5보)
☞LG데이콤, 하반기 계열사 포함 3300억원 투자 집행(4보)
☞LG데이콤, VoIP 내년 상반기 손익분기점 도달(1보)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 트랙터 진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