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검사 안내하는 의료진

  • 등록 2022-10-24 오후 12:16:45

    수정 2022-10-24 오후 12:16:45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2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의료진의 안내를 받고 있다.

한편,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 4,302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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