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젤 라인업 추가.. 내수경쟁력 강화".. 현대차 컨콜

  • 등록 2013-01-24 오후 2:39:09

    수정 2013-01-24 오후 2:39:09

[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국내 수입차 점유율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현대차가 대응이 늦었던 소형 디젤차량 판매가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다. 내수경쟁력 강화하기 위해 상품 라인업을 추가 운용하겠다. 디젤 라인업을 추가할 계획이다. 가격경쟁력도 유지하기 위해 지표개발하고 특화 맞춤형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 현대차(005380) 컨퍼런스콜



▶ 관련기사 ◀
☞"올해 연평균 예상환율 1056원.. 원화강세 대비".. 현대차 컨콜
☞[특징주]현대차, 4분기 실적 악화..3% 하락
☞현대차, 4분기 매출 늘고 이익은 감소.. '환율 직격탄'(상보)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추위 속 핸드폰..'손 시려'
  • 김혜수, 방부제 美
  • 쀼~ 어머나!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