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회장은 "`LTE는 LG유플러스가 최고`라는 말이 회자되며 고객이 우리를 다른 눈으로 보기 시작했다"며 "이는 일등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밤낮을 잊고 땀흘린 임직원 노력의 결실"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올해는 LG유플러스가 일등으로 도약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이자 마지막 기회"라며 "LTE를 통해 그동안 우리를 아프게 했던 핸디캡을 말끔히 해소하고 경쟁의 판을 확실히 바꾸자"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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