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관계자는 "다른 금융기관에 예치한 공모형펀드, 채권, 주가연계증권(ELS), 개인퇴직계좌(IRA), 랩어카운트 등을 대신증권으로 옮긴 투자자를 대상으로 특별한 금리 혜택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금리혜택은 서비스 약정 등록일로부터 1년간 받을 수 있다"며 "CMA 우대금리서비스는 내년 3월 30일까지 5개월 동안 한시적으로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김종선 대신증권 상품전략부장은 "빌리브서비스는 자산을 모을수록 혜택이 커지는 대신증권 금융주치의 추천서비스"라며 "금융자산을 한곳에 모은 고객에게 특별한 통합자산관리 서비스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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