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E폰은 출시 10일 정도 됐는데 15만대 공급했다. 한국시장 필두로 북미, 일본 쪽에 매출 가시화되고 있다. LTE폰에서 의미 있는 숫자 성장할 수 있도록 계획 중이다. 스마트폰 전환 늦어지다보니 상용 소프트웨어 부족하지만, 소프트웨어 경쟁력 개선됐다. LTE 폰 라인업 시점이 비슷했다는 것 보면 전체적으로 소프트웨어 능력은 많이 향상됐다. 아직 부족해서 계속 관련 인재 영입하고 있다. 칩 업체와 공조 강화해 보강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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