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銀, 기업고객 대상 국제회계기준 세미나

  • 등록 2009-06-10 오후 5:14:43

    수정 2009-06-10 오후 5:14:43

[이데일리 김수연기자] 국민은행은 10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거래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국제회계기준(IFRS)세미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는 한국회계기준원 및 금융감독원 관계자가 나와 IFRS 도입을 준비하는 기업들을 위해 도입배경, 기업 대응방안, 회계감독 방향 등을 설명했다.

IFRS는 국제회계기준위원회가 만든 통일된 회계기준으로, 우리나라는 2011년 상장사들에 의무 도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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