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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박완수 의원(경남 창원시 의창)이 16일 밝힌 한국자산관리공사 자료에 따르면 충남도와 충남 시·군 등은 최근 3년간 628대의 공용 차량을 중고로 처분했다.
그러나 충남도가 미세먼지 저감정책의 일환으로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매연저감장치 부착, 전기 버스 보급 등을 실시하는 이면에 수백여대의 노후 경유차를 민간에 매각, 환경을 시민들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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