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한나 기자]
교보증권(030610)이 27일부터 스마트폰으로 주식을 매매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스마트 프로(Smart PRO)`를 선보인다.
이 어플은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마켓이나 아이튠스를 통해 다운로드받으면 된다.
이번 어플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도 열린다. 다운로드받는 선착순 400명에게 안드로이드폰이나 아이폰을 무료로 준다.
이 어플을 통해 월 100만원 이상 거래하면 단말기 월 할부금을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교보증권 홈페이지(www.iprovset.com)나 고객지원센터(1544-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