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민재용기자] 신응환 삼성카드 부사장 "신판사업, 금융사업, 수수료사업 등 3개 사업으로 사업구조 재편하겠다. 특히 수수료 사업에서 수익을 많이 내도록 하겠다. 작년 기준 연간 600억원 정도 수익 올렸다. 2004년에는 120억원정도 밖에 안됐으나 급성장 한것이다. 올해 수수료 수입은 작년대비 100억원 정도 올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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