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성건설, 457억원 상당 채무보증 결정

  • 등록 2019-04-19 오후 12:23:52

    수정 2019-04-19 오후 12:23:52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일성건설(013360)이 김포 구래지구 오피스텔 신축사업 수분양자가 한국투자캐피탈에 빌린 457억 2000만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901억원) 대비 50.74%이며, 보증 기간은 2020년 11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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