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는 그린 위의 국가대표 최경주 선수와 물 속의 국가대표 박태환 선수가 종목을 뛰어넘어 또 다른 국가대표인 축구팀을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박혜란 SK텔레콤 브랜드전략실장은 "축구와 직접적으로 관련없는 타 종목 선수들도 국민들과 마찬가지로 축구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다는 의미를 전하고 싶었다"면서 "이번 광고를 통해 국민적인 응원 열기 확산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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