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형환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3월 29일 중앙선거대책위원회회의 비공개 결과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안 대변인은 특히 4.13 총선과 관련해 “불필요한 발언을 자제해서 당내 화합으로 이번 선거를 치러야 된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면서 “특히 화합, 통합의 정신, 그리고 겸손한 자세로 치러나가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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