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장관은 21일 오전 경기도 연천군 중면 삼곶리 대피소와 횡산리 대피소를 찾아 전날부터 대피해 있는 주민 70여 명을 위로하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만약 북한이 추가 도발을 한다면 우리 정부는 더욱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며 “정부는 우리 영토 수호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것이 가장 급선무로, 그 역할을 하는데 한치의 흔들림이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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