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정욱 기자] 윤증현 공동의장이 13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이데일리 주최 `세계전략포럼 2012` 스페셜 어드레스에서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의 기조연설을 경청하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에는 `살아있는 유럽 최고의 지성`으로 불리는 자크 아탈리와 `현대 경영의 구루` 톰 피터스, `유로화의 아버지` 로버트 먼델 등 세계 최고의 석학들이 참석해 `자본주의의 재설계 - 한국 자본주의의 미래와 비전`을 주제로 위기에 빠진 자본주의를 진단하고 그 해법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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