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글로벌 전략협의회에는 국내 경영진과 해외법인장 등 국내외 임원 400여 명이 참석한다.
세트(완제품) 사업 점검은 11일과 12일 경기도 수원사업장에서, 부품 사업 전략 점검은 13일 기흥사업장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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