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보경 기자]
한화(000880)는 제65주년 국군의 날을 앞두고 24일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애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정신을 기리고 묘역을 단장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참배 및 봉사활동에는 방산사업본부 김왕경 상무 등 임직원 50여명이 참여했다. 한화는 2011년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2회 이상 헌화, 묘비닦기, 잡초뽑기, 조화교체 등의 묘역정화활동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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