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게임마케팅앤비즈니스 설립

  • 등록 2010-05-04 오후 4:21:28

    수정 2010-05-06 오후 2:24:23

[이데일리 조태현 기자] NHN(035420)은 온라인게임 PC방 영업확대 등을 위해 `게임마케팅앤비즈니스`를 신설하고 계열회사에 추가했다고 4일 공시했다.

자본금은 5억원이며, NHN 100% 출자 법인이다.

▶ 관련기사 ◀
☞포털 `빅3` 광고 비수기 비껴갔다
☞`2등의 반란` 다음 돌풍..NHN은 `휘청`
☞네이버 `개인 취향따른 카페 검색`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백종원 "워따, 대박이네"
  • "노병은 돌아온다"
  • '완벽 몸매'
  • 바이든, 아기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