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대만·홍콩시장 진출 타진

대만에 `NHN 타이완`설립
  • 등록 2008-03-26 오후 5:48:38

    수정 2008-03-27 오전 10:16:38

[이데일리 류의성기자] NHN(035420)이 대만과 홍콩의 인터넷시장 연구를 위해 대만에 신규법인 `NHN 타이완`을 설립한다.

NHN은 26일 대만 및 홍콩 인터넷 심층 분석을 위해 대만 타이베이에 신규법인 NHN 타이완을 설립한다고 공시했다.

자본금은 52만7000달러(한화 약 5억원)으로 100% 출자했다. NHN 타이완 대표는 강현빈 NHN 중국사업개발실장이 맡는다.

NHN 관계자는 "대만 홍콩 등 사업 기회 모색을 위해 다양한 인터넷 사업의 진출 가능성을 현지에서 직접 타진해 보는 역할을 담당하며 신규 사업 진출을 위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관련기사 ◀
☞NHN "자사주 매입 검토중"
☞NHN, 자사주 매입설 공시 요구
☞(특징주)NHN 강세..자사주 매입 기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비상계엄령'
  • 김고은 '숏컷 어떤가요?'
  • 청룡 여신들
  • "으아악!"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